최근 많은 컨설팅회사에서 가지급금과 미처분이익잉여금 정리 시 자기주식 취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명목상 자기주식 취득으로 가지급금을 정리 시 세율은 20%이지만, 배우자 증여 한도를 활용할 경우 6억 미만의 가지급금과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세금 없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다만 10년간 배우자 증여 내역과 '증여 후 양도', '증여 후 소각' 그 목적을 정확하게 처리해야하며, 특수관계자 거래에 맞는 적법한 절차와 과세당국 소명 방안까지 전문가의 검증을 받아 진행해야 합니다.

현재 중기경영진흥원은 Cross Checking System으로 국세청에서 25년간 근무한 세무사와 조세불복 전문 세무사 3인을 기초로 모의세무조사를 진행하여, 기업의 다양한 경영리스크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관련문의는 중기경영진흥원(1811-7230)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